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

청사견학 3 2008. 4. 24. 15:50 보성에 있는 봉래초등학생들의 청사견학 모든게 낯설고 신기한 눈으로 마냥 신나있는 초등학생들을 보면서.. 어머니의 모든 충고와 훈계를 통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 모든 충고와 훈계때문에 우리 모두는 자신이 깊이 사랑 받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. 그것은 어머니가 우리에게 가르친 가장 값지고 소중한 교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