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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66 [해럴드경제] 검찰, 7·8세 두 딸 성폭행 父 친권 뺏는다 2021.05.11
- 265 [이데일리] 제2의 정인이 사건?…두살 입양아 폭행 당해 의식 불명 2021.05.10
- 264 [해럴드경제] 두번 우는 학대피해아동…위탁가정 참여 저조에 자립지원도 부족 2021.05.05
- 263 [중앙일보] 성범죄 그놈 출소했는데…1년째 배상도 못받은 피해자 2021.04.12
- 262 [파이낸셜뉴스] 검찰 "김태현 사건 철저히 수사..유족에 긴급장례비 지원" 2021.04.09
- 261 [뉴스1] 끔찍한 범죄 '스토킹'…처벌법 도입에도 실효성 여전히 미흡 2021.04.07
- 260 [뉴스1] 성범죄자 사진 1년 넘게 그대로…관리허점에 시민들은 두렵다 2021.04.01
- 259 [뉴스1] 성폭력 피해자 실명·직장 공개한 누리꾼 검찰 송치 2021.03.31
- 258 [아시아경제] 대법, '제2n번방' 10대 운영자 소년법상 최고형 확정 2021.03.25
- 257 [연합뉴스] '스토킹 처벌법' 제정…10만원 벌금→최대 징역 5년 2021.03.24